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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경을 사실이라고 믿습니까?'라고 물으면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단지 신화나 이스라엘의 역사책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조차 성경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를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중 하나가 과학적 사실입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건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죠.


현대에는 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람이 볼 수 있는 영역이 전보다 넓어졌고


이로 인해 그동안 이해할 수 없어 허구라고 생각해왔던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학적인 내용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지구 창조에 대한 말씀입니다.


욥기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에는 과학의 발달로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고대 사람들에게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렇다면 언제 사람들이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까요?


바로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부터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욥기서가 기록된 때, 즉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 사람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사실을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두번째로, 성경에는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한 말씀도 있습니다.


욥기 36장 27절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말씀은 물의 순환과정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을 의미하고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가 되어 내린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물의 순환 과정을 사람들이 온전히 이해한 때는 다름 아닌 16,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이후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 전 정확히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이 과학보다 수천 년 앞서서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와 같은 과학적 사실들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존재하신다는 증거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출처]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