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는 모르는 죄사함의 비밀과 안상홍님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영혼에 대해 살펴볼게요.
지난 번에 우리 영혼이 존재하며
원래 천국에 있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왜 천국에서 떠나
이 지구에 왔으며 이 땅에 살면서
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걸까요??
해답은 바로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예수님의 가르침속에 있습니다.
눅 19장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인자'는 예수님이에요.
그렇다면 하늘에서 예수님으로부터 잃어버린 바가 된
사람들은 누구이며 왜 잃어버린 바가 되었을까요?
마 9장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부른다'는 말은 '찾는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고,
또 다른 구절에서는 죄인을 찾으러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죄로 인해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우리 모든 인류는 하늘에서 영혼의 모습으로 존재해 있었지만
죄로 인해 하늘에서 쫓겨내려와 이 지구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가 하늘나라에서 지은
범죄의 경중은 어느정도일까요?
성경은 우리 인류의 죄의 삯(값)이 '사망'이라고 알려줍니다.(롬6/23)
즉, 죽음을 통해서만 우리의 죄를 갚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한 번은 죽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다시 영혼세계 즉
천국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는 죄로 인해 천국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으니
죄사함만 받는다면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엡 1장 7절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피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며
어떻게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새언약으로써 세워주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를 다름아닌
유월절의 포도주로써 약속하시며
그 속에 죄사함의 축복을 담아주셨습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
세워주신 진리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이 유월절이 사단 마귀에 의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즉, 우리가 죄사함을 얻고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막혔다는 의미입니다.
죄사함을 얻을 수 있는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재림하여 주실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잊혀졌던 유월절을 우리에게 다시금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죄사함을 줄 수 있는
유월절을 허락해주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사25/6~9)
성경에는 이렇게 우리의 영혼의 구원과
그 구원을 허락해 주시는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너무나도
정확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피모는 이러한 구원주시는 안상홍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다른 모든 분들이 죄사함의 축복이
담겨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이 진리를 다시금 가져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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