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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하피모는 모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하피모는 모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6만개 정도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로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입니다.


그 중에서 과연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요?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피모는 모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사도행전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습니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장 28절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피모는 모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 26장 28절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이 당신의 몸이며,

유월절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닙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성경대로 유월절을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절"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는 것은 지역명을 붙인 것입니다.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13절"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사도 바울은 유대교에 몸담았을 때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우신 그 교회의 이름이

무엇이라고 알려주고 있나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정리해 보자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첫째,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여야 합니다.

둘째,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이며

전세계 교회 중 유일하게 성경대로 ‘유월절’ 진리를 지키고 있죠.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