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유월절 찾아주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성경을 통해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마태복음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죠.
따라서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초대 교회의 사도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증거했어요.(고린도전서 11:22~26).
공교롭게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키던 새 언약 유월절은
종교암흑세기 동안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어요.
A.D. 325년 로마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 폐지가 확정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새 언약 유월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어요.
그로부터 약 1600여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라진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이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어요.
성경은 유월절을 개봉하시고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을 가리켜 재림 예수님이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이사야 25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 곧 오랜 세월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을
어떤 사람들은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인 이유가
콜럼버스는 그 말에 대꾸하지 않고 달걀 하나를 갖고 오게 한 후 말했다.
“여러분 중에서 누구라도 좋으니 이 달걀을 세워 보시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달걀 세우기를 시도해봤지만 아무도 세우지 못했다.
콜럼버스를 시기하는 자는 “그렇게 쉬운 걸 누가 못하느냐”며 비웃었다. 그러자 콜럼버스가 물었다.
“그렇다면 왜 내가 세우기까지 아무도 하지 못했습니까?”
유월절로 죄사함을 허락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은 재림예수님이 확실합니다!
오늘날 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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