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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물은 생명체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으로

우리 몸은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물의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며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죠.

그러니 물을 두고 생명 그 자체라 말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이는 우리 영혼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우리 영혼의 생명 또한 생명수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없다면

우리 영혼도 심한 갈증으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생명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모스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우리 영혼에 필요한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이 시대가 하나님의 진리인

생명수를 구하지만 얻을 수 없어

영혼이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음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은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에

이 시대 성령 하나님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라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분일까요?

생명수를 베푸시는 분을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니겠죠?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실까요?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함을 뜻합니다.


이와 함께 구약시대 많은 선지자들도 예루살렘인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실제로 어떤 건물에서 물이 솟아난다면 큰 문제겠죠?

이는 실제 예루살렘 성전이 아닌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사시사철 쉼없이 흘러 넘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생명수는

오직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모두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믿으시고 주시는 생명수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