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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진정한 마음의 안식처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

오늘날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기독교인들 중

예루살렘 성지순례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라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흔적을 살피며

평화의 도시라는 뜻에 맞게 마음의 평화를 얻길 바랍니다.



이사야 66: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예루살렘은 종교분쟁으로 인한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알려주는 진정한 마음의 안식처는 어디일까요??



사도 요한은 계시 속에서 이 땅의 예루살렘이 아닌 새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이 계시 속에서 본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이실까요??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이 알려주는 진정한 영혼의 안식처는 바로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새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신다는 요한계시록의 예언 따라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어머니의 품 안에서 아이가 평안과 안정을 느끼듯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의 품안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께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




진정한 마음의 평화 느끼고 싶지 않으신가요??



성경이 증거하는 새예루살렘 하늘어머니의 품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