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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오시다. -1-

이전 포스팅을 통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육.체.로. 다시 한번 재림하실 것을 살펴보았는데요.

 

재림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지난 포스팅을 통해서 심판전에 예수님의 재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살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재림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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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는 언제 오실까요?

물론 성경에 정확히 "몇 년도에 오신다!"라는 말은 없지만 예언을 통해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알려주고 있어요.

그 예언이 바로 '무화과나무의 비유'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오셨습니다.

함께 살펴봐요 :-)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오시다. -1-

 

마태복음 24 : 3, 32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이 장면 속에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주의 임하심'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재림하실 때) 어떤 징조가 있을지를 여쭤보고 있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인자 곧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의미하고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는 과연 언제일까요?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의미

막 11 : 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는 것은 무화과에 열매가 맺힐 시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뿌리까지 말라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으라"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예수님께서 설마 무화과나무 열매가 맺히는 시기를 몰라서 이렇게 하셨던 것일까요?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왜 하나님을 믿으라라는 말씀을 주셨을까요??

 

 

눅 13 :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이 비유의 말씀에서 ‘한 사람’은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맺히기를 3년 동안 기다렸으나 맺지 못하자 과원지기에게 베어버리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오시다. -1-

렘 24 : 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3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기는커녕 오히려 십자가에 못박는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ㅠㅠ

 

 

심지어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주장하며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라고까지 이야기하죠.
그 결과,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말대로 AD 70년 멸망당하게 됩니다. 

즉, 이스라엘이라는 한 나라가 사라지게 된 것이죠.

 

 

 

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는 말씀을 주셨을까요...?

이스라엘은 멸망당한 채로 있게 될까요?? 

 

-to be continu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