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오시다.-2-

지난 포스팅에서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의미한다는 것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이스라엘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한 결과 멸망받게 되었고

결국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오시다. -1-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멸망당한 채 계속 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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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독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오시다.-2-

마 24 :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저주받아 말라죽었던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다시 잎사귀를 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무화과나무를 상징하는 이스라엘이 다시금 나라를 회복할 것을 알려주신 것이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오시다.-2-

눅 21 : 24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 이방인들이 예루살렘 땅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는 것은 이방인들이 땅을 차지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고, 

그 기간이 끝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이스라엘은 다시 나라를 회복한다는 의미!

 

 

이 예언대로 1948년 이스라엘은 독립을 하게 됩니다.

1900년이라는 길고 긴~ 시간 동안 나라 없이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들이 나라를 회복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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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과 안상홍님

우리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이 나라를 회복하는 바로 그 때! 재림예수님께서 문 앞에 오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오시다.-2-

계 3 : 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신다는 말씀은 마음문을 열고 하나님을 영접하도록 복음을 전파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즉, 재림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1948년에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예언을 이루신 분,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48년 안식일, 유월절 등 새언약 진리를 전하기 시작하시며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림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안상홍님께서는 이미 오셔서 우리의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마음문을 열고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꼭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