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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올리브영/디퓨저추천/마이 시그니처 디퓨저

이번에 신년선물로 올리브영 마이 시그니처 디퓨저를 선물받았어요.
안그래도 거실에 디퓨저를 두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선물 받으니 너무 좋은 거 있죠!

그래서 바로 뜯어보았습니다 ㅋㅋ


​마이 시그니처 디퓨저 모양은 이렇게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마이 시그니처 디퓨저는 세가지 향이 있는데요. 이건​ stay with me 네요.​


뜯으면 이렇게 디퓨저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이 적힌 설명서도 있어요~​


디퓨저의 마개를 열고 스틱을 꽂으면 되는데요 전 스틱을 다 꽂아주었어요.
스틱을 자주 교체해주면 발향이 더 잘 된다고 하네용.

스틱을 다 꽂으니 금세 향이 거실에 퍼지더라구요 ~~
향은 ​살짝 편안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나네요^^

가격도 저렴하니 부담이 없어용 ㅋㅋ
편안한 향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