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혼인잔치 비유 속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번외편-

천국혼인잔치 비유 속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번외편- 

 

 

천국혼인잔치 비유 속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1-

천국혼인잔치 비유 속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1편에서

마지막 때 등장하실 신부(어린양의 아내)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살펴보았고,

 

천국혼인잔치 비유 속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2-

이어지는 2편에서는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친히 하늘어머니를 세워주심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번외편으로 어린양의 아내가 성도라는 잘못된 주장에 대해 살펴보고

어린양의 아내는 확실히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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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어린양의 아내)는 성도가 아닌 어머니하나님

계 19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신랑이신 어린양과 신부이신 어린양의 아내가 등장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 속 어린양의 아내가 성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겠습니다 :)

 

계 19 : 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어린양과 어린양의 아내 그리고, 청함을 입은 자들이 등장합니다. 

청함을 입은 자들이니 당연히 신랑과 신부는 아니겠죠?

다시 말하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절대 신부가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청함을 입은 자들은 어떤 축복을 받게 될까요??

지난 포스팅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로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성도들은 생명수를 받는 입장이지 절대 주는 입장이 될 수 없습니다.

 

청함을 입은 자들 = 생명수로 영생의 축복을 받.는 성도들

신부(어린양의 아내) = 생명수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따라서 계시록에 등장하는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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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도 성도들을 하객으로 비유하심

 막 2 :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제자들이 왜 금식하지 않는지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할 수 없다는 말씀을 답을 주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으로 성도들을 신부가 아닌 청함을 입은 하객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성도들을 청함을 입은 하객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꼭 만나세요 :-)

 

 

 

 

출처 : 하나님의교회 모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