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을 때, 하나님을 대하는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었죠.

두 경우를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을 살펴볼게요 :)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

창 18 : 1 여호와께서 마므리 상수레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성부시대, 하나님께서 천사들과 함께 육체를 입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극진히 영접하였습니다.

딤전 2 : 5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사도 바울은 사람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즉, 초대교회 신앙의 핵심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모든 사람들이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

요 10 :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 당시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누구보다도 성경에 대해 잘 아는, 성경에 통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알려주셨을 때,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말았죠.

초대교회 성도들과 유대인들의 결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즉, 어떤 믿음을 가지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대하느냐에 따라 천국의 축복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