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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다른 교회와 다르게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다른 교회와 다르게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다르다"와 "틀리다"

사용할 때 자주 혼동하는 단어들인데요.

하지만 그 뜻은 전혀 다릅니다!



다르다 : 서로 같지 않다.


틀리다 : 맞지 않고 어긋나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에서는 지키지 않는

안식일(토요일)예배,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하나님의교회는 틀리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교회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교회와 다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4절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무엇을 뿌렸습니까?

바로 가라지입니다.



가라지는 곡식과 겉모습이 아주 비슷한 잡초입니다.

이 비유 말씀에서 가라지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마태복음 13장 36절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비유 속에서는 가라지를 불사르게 내어준다고 하시고

그에 대한 해석에서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잠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즉, 비유 속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원수인 마귀에 의해

불법이 덧뿌려져 이 세상에 가득할 것을 알려주는 비유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들인 안식일(토요일)예배,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가 모두 폐지되고

성경에 전혀 근거하지 않은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 불법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에베소서 2장 20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닦아놓은 터 위에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여 주시고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초대교회의 신앙을 고수해야만 합니다.



초대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지켰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일요일, 크리스마스와 같은 불법을 지키고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 다른 교회와는 다르게 안식일,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이유 아시겠나요??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을 중시하며 그 가르침에 따라 초대교회 신앙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를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중시하는 하나님의교회의 모습을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의 모습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