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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하나님의교회Q&A - 영혼의 존재와 천국 ①

[ 하나님의교회Q&A - 영혼의 존재와 천국 ① ]



'영혼이 과연 있을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드리밍은 감수성이 풍부했던 고등학생 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아마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라 이런 부분에 호기심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


과연 성경은 우리 영혼에 대해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Q&A에서 성경을 통해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창세기 2 :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기서 '흙'은 육체, '생기'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즉, 육체와 영혼이 결합되었을 때 '살아있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사람이 죽게되면 어떻게 될까요?


전도서 12 :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게되면 '흙'인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집니다.

그런데 성경은 영혼 또한 소멸된다고 알려주고 있나요?

아니죠.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별로 존하며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이지 영혼의 소멸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0 :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영혼이 없다 말하는 사람들은 영혼은 육체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기 때믄에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함께 소멸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나요?

육체가 죽어도 영혼은 별도로 존재함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욥기 19 :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욥은 자신의 육체가 죽은 후에도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육체가 죽은 후 하나님을 보는 존재는 무엇일까요? 

바로 영혼입니다.


결과적으로 성경은 육체와 별도로 영혼이 존재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영혼의 존재를 분명하게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육체와 별도로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하나님의교회 Q&A

다음 포스팅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