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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하나님의교회 세종, 대전 지역 헌당 예배 소식 :)

하나님의교회 세종, 대전 지역 헌당 예배 소식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나눕니다”…세종과 대전 유성구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 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성전 헌당식을 이어가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17일 세종과 대전에서 헌당식이 열렸다.‘세종 하나님의 교회’는

www.incheonilbo.com

 

세종 하나님의교회      출처: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성전 헌당식을 이어가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17일 세종과 대전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세종 하나님의 교회’는 정부세종청사 북서쪽 고운동에 자리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의 단정하고 기품 있는 외관 전면에 유리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교육실, 접견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들이 밝고 따스한 분위기로 맞이한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고운뜰공원과 솔뜰근린공원 등이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 도안신도시 내 유성구 원신흥동에 위치한 ‘대전유성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화사한 외벽에 파란 하늘을 품은 듯한 청색 유리창이 눈에 띈다. 

교통이 좋고 주차장도 넓어 방문이 용이하다.

 



인근에 덜레기근린공원을 비롯한 도시숲과 

주택·아파트단지, 목원대, 대전체육중고, 외국어고 등 주거·교육환경이 어우러져 있다. 

교회 가까이 도안 갑천생태호수공원도 착공이 시작돼 이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 

도안신도시 내 서구 관저동에도 지상 3층 규모의 새 성전이 들어설 준비가 한창이다.


그동안 신자들의 예의 바른 태도와 선행을 봐온 주민들은 입을 모아 환대한다. 

작년 초 갑작스런 폭설 때도 신자들이 주민 통행 안전을 위해 제설봉사에 나서면서 

인근 아파트단지 관계자들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컸는데 너무 고맙다”며 거듭 인사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의 단정하고 기품 있는 외관 전면에 유리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세계에 나누고 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뿐만 아니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 국내외에서 큰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세종, 대전 지역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으로 대전 지역과 세종 지역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활발하게 전해질 것 같아요.

 

현재 헌당식을 기다리는 곳도 40곳이 넘는다고 하니 다른 지역도 얼른 헌당식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

다음에 다른 지역 헌당식 소식도 전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