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늦게 들어와서 걱정하며 잤는데
역시나 늦잠.... ㅜㅜ
허겁지겁 뛰어 나가는 딸 손에
엄마가 살포시 쥐어주신 오디바나나주스 :)
먹기 전 버스에서 찰칵!
예쁜 보라색
써니 보틀에 담겨있어 색이 더 예쁜 것 같다
오디와 바나나 이외에는 들어간 게 없는데
너무 달고 맛있었다
엄마의 사랑이 담겨있어 그런듯 :)
엄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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