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 마너(Manner) 웨하스

친구가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갔다가
마너웨하스를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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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너(Manner)는 비엔나에 유명한 웨하스집으로
마너웨하스는 비엔나에 여행간 관광객들이
선물용으로 많이 사온다고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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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한국어가 아니기에 패스....ㅋㅋㅋ

마너웨하스 칼로리는 아무래도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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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뜯기 좋게 포장이 되어 있어요
화살표 방향으로 당기면 한번에 벗겨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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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너웨하스 바닐라 맛인데요
겹겹이 쌓여있어 바삭한 식감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촉촉했어요
그리고 정말 달더라구요 !
처음엔 맛있었는데 마지막에는 좀 느끼했다는 ㅜㅜ

친구 덕분에 비엔나 과자도 먹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