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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21년에도 이어지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 전국 제설작업 봉사 /^^/

지난 번, 전국에 폭설이 내린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40여개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발벗고 나서서 제설작업에 힘을 보탰는데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경기, 강원, 전라, 충청권에서

다시 한번 제설작업 봉사활동에 나섰다는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

 


 

 

 

하나님의교회, 전국 1·2차 제설작업 구슬땀 - 경기도민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경기와 강원, 전라, 충청권 40여 지역에서 일제히 제설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각지에 눈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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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신도시에서 학교 앞 눈을 치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 / 출처 : 경기도민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경기와 강원, 전라, 충청권 40여 지역에서 일제히 제설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각지에 눈과 함께 한파, 강풍이 불어닥친 가운데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신자들이 힘을 모았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한 눈 치우기에 힘썼다. 하나님의교회는 열흘 전 전국에 폭설이 쏟아졌을 때도 7일부터 나흘간 170여 지역에서 노약자 등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긴급 제설작업을 펼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새해 초부터 혹독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웃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봉사에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

 

 

날씨가 춥다보니 눈이 내리면 얼어서 길을 다니기도 불편하고 넘어질 위험도 높은데

정말 필요한 봉사활동을 해주셨네요 ㅎㅎ

 

매년 환경보호,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얼어붙었던 지난해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억 3000만원 기탁뿐만 아니라

하트-투-하트 캠페인, 핸드-투-핸드 릴레이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참했는데요.

 

이번 설에는 이웃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세트를 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2021년에도 쭉~~ 이어집니다 :-)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