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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참 진리교회 구별법(feat.하나님의교회)---①

오늘날 수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거짓교회와 참 진리교회를 구별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 거짓교회와 참 진리교회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의교회가 참 진리교회라는 것도 알 수 있죠 :)

함께 성경으로 살펴보아요!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

마 13 : 24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에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입니다.

 

 

비유 속 주인은 밭에 좋은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때에 농사를 방해하기 위해 원수가 무엇을 덧뿌렸나요?

바로 가라지입니다. 

가라지는 겉모습이 곡식과 매우 비슷한 잡초이기 때문에 가라지를 곡식 가운데서 구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추수 때까지 곡식과 가라지를 함께 자라게 두었습니다. 

 

 

그런데 가라지를 뽑지 않고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될까요?

가라지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번식력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밭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온통 가라지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가라지가 가득하다고 해도 주인은 절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른다고 하였습니다. 


가라지와 알곡 비유의 해석

그렇다면 이 비유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마 13 : 36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군들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비유 속에서는 가라지를 거두어 불사른다고 하였는데,

해석에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예수님으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좋은 씨로 비유된 천국 갈 수 있는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 때 원수가 가라지를 덧뿌리지 않았습니까?

이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죽은 이후

원수 마귀에 의해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게 될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또한 가라지를 그대로 두면 밭이 가라지로 가득하게 되듯,

불법이 덧뿌려져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될 것이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불법이 가득한 상황에서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한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을까요?

그리고 왜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참 진리교회인 것일까요??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